INTERVIEW
2012.04.01

THE STRIKERS (Unionway Krew)

조회 수 259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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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하게 내리는 주말, "Screaming Youth" 라는 제목의 두번째 앨범을 내고 일본으로 떠나 한달간 전국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스케잇펑크 밴드, THE STRIKERS를 만났다. 오늘있을 "Fire Wheels Vol.1" 공연을 마치고 바로 또 중국 공연을 위해 떠난다는 그들의 첫인상은 어렸을적 컬트에서 보던 형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친근했다. 같은 스케이터로써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고 떠드는 새에 인터뷰는 공연 직전까지 진행되었고, 인터뷰 후 바로 이어진 그들의 라이브는 굉장한 긍정적 에너지로 넘쳐났다. 과연 스케이트보드와 펑크록 사이엔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나 스케잇펑크로써 표현되는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들과 함께 친구들이 그들의 음악을 더욱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DECHO


DAILY GRIND (이하 D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THE STRIKERS: 반갑습니다.

DG: 세 분 모두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고 들었는데.

김성환 ($unn-Row / 이하 SR): 예, 저랑 경순이형만요. 이 친구 (원성일) 는 오직 드럼만.

DG: 스케이트보드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안경순 (Avail / 이하 AV): 15년도 더 전 일이예요. 세종 문화회관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타고 있는 걸 보고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반스나 에어워크같은 브랜드들도 한국에 많이 없던 시절이네요.

SR: 전 어린시절 "Back To The Future" 나 "닌자 거북이" 같은 영화 혹은 만화영화에 스케이트보드가 나오는 걸 보면서 처음 접하게 됐어요. 아버지 친구분께서 미국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셨었는데 어느 날 스케이트보드를 선물로 받았어요. 당시는 지금처럼 스케이트보드 영상들을 쉽게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백투더퓨처” 주인공이 떠 다니는 하버보드를 타고 학교가는 장면을 보고 따라하곤 했었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즈음에 스케이트보드 붐이 잠깐 일어났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친구들보다 좀 더 미쳐있었죠. 그래서 부천, 인천, 마두, 컬트 같은데 타러 나갔었어요. 인천쪽엔 "CAN"이라는 크루가 있었고, 마두에는 영문이가 속해 있던 “TEAM" 이라는 크루가 있었어요. 그 친구들과 같이 타곤 했었어요.

DG: 인천, 마두, 컬트면 서로 상당한 거리인데 당시 집이 어디였나요?

SR: 부천이였어요. 그 때 부천에서 마두까지 지하철로 두시간쯤 걸렸어요. 어땠냐면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존나 먹고 마두나 부천, 컬트로 가는거예요. 배고파질까봐 껌도 안씹었어요. 어렸을때라 돈도 없을 때니까.. 점심, 저녁에 같이 타던 사람들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배 안고프다고 하고선 계속 보드만 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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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처음 접한 스케잇비디오는 무엇이었나요?

SR: 친구가 비디오 테이프로 구해온 411VM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21살 때 쯤인가? GTM 비디오를 봤는데 와.. 이건 진짜 대박이였죠. "한국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 때쯤 승현이형을 처음 봤어요. 완전 스타였어요.

DG: 그러던 중에 음악을 시작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AV: 전 스케이트보드랑 음악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어요. 처음에 하고 싶었던 음악은 시끄럽고 어두운 헤비메탈 같은 거였죠. 요즘 스케잇비디오 보면 다양한 음악들이 쓰이고 있는데 당시는 메탈같은 음악이 거의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때는 음악은 음악대로 하고 스케이트보드는 스케이트보드대로 따로 했었죠.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니까 아마 94년쯤일거에요. 스케이트보드 문화라는게 거의 없었을 때예요. 주위를 찾아봐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그냥 동네에서 타기만 했죠. 그래도 은근히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요. 보드타고 다니면 타는 애들이 별로 없으니까 더 금방 친해지고 그러잖아요. 그게 좋았죠.

DG: 팀이 만들어진게 2005년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모이게 된건가요?

SR: 처음 시작은 프로젝트 밴드였어요. 그러다가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이 친구 (원성일) 를 꼬셔서앨범도 내고 했는데.. 밴드는 멤버간의 화학작용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한달간 베이스가 공석이었을 때 경순이형이 세션을 몇 번 해줬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던 차에 원래 있던 녀석이 문제가 생겨서 쳐내게 되고 지금 이 라인업이 된거죠.

AV: 그게 3년전이네요. 2009년 초부터니까..

DG: 스트라이커스의 음악은 보통 스케잇펑크라고 구분짓는데,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스케잇펑크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SR: 이런 질문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었는데 각자 음악하는 사람들 나름대로의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느끼는건 이래요. 어렸을 때 보드타러가면 항상 붐박스를 들고 가서 노래를 틀고 탔었는데 정말 다양한 노래들을 틀어봤어요. 그런데 스케잍펑크가 보드탈 때 제일 딱이에요. 와인에 치즈가 어울리듯이. 그래서 이 음악이 스케잇펑크구나. 들으면서 타면 눈앞이 스케잇보드 비디오고, 어떤 트릭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도 생기고. 존나 신나고!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같아요.

DG: 스케잇펑크라는게 딱히 들어보면 여타 다른 펑크들과 음악적인 차이를 크게 못 느낄 수도 있는데?

SR: 왈츠는 원래 춤이잖아요. 그렇다고 꼭 왈츠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왈츠라는 춤을 추는건 아니에요. 그 감성을 이해하고 그 춤을 추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거죠. 스케잇 펑크도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의 느낌, 생각들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만든 음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DG: 스케잇펑크에 관심이 생길만한 친구들에게 대표적으로 소개해줄만한 스케잇펑크 밴드가 있다면?

SR: 딱 두 밴드면 되요. NOFX랑 Pennywise! 둘다 캘리포니아 출신 밴드에요. 본토! Pennywise의 보컬같은 경우는 원래 동네 플로우 라이더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THE STRIKERS "Seventeen"

DG: 스트라이커스가 소속되어 있는 “Unionway Krew"는 어떤 집단인가요?

SR: 유니온웨이는 펑크락 밴드 크루에요.

AV: 시작은 비슷한 음악 좋아하는 밴드 3~4개가 모여서 우리끼리 뭉쳐서 뭘 해보자 까지도 아니였고 그냥 힘을 합쳐보자 정도였어요. 그게 2004년이죠. 거기서 스트라이커스도 시작됐던거에요. 같이 어울리는 밴드가 몇개 있으니 그 안에서 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렇게 된거죠. 어쨌거나 그렇게 시작이 되고서 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함께 하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지금은 페인팅 하는 친구도 있고, 디제이 하는 친구도 있고, 옷장사하는 친구도 있고, 여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친구들이 뭉치게 되면서 여러가지로 얽히고 섥힌 단체가 되었죠. (웃음)

DG: 지금은 크루가 일본으로까지 늘어났던데 일본과는 어떻게 교류가 시작되었던거죠?

SR: 음악적으로 취향이 맞는 친구들끼리 서로 교류하며 친해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 같아요.

AV: 일본쪽 친구들이 우리가 만들어가는 컨텐츠들이 맘에 들었었던 것 같아요. 일본 밴드들 같은 경우는 밴드들끼리 뭉쳐서 놀고 이런건 잘 하는데 크루를 만든다거나 하는 움직임은 잘 없어요. 하드코어씬 같은 경우 종종 있기는 하지만 펑크밴드들 쪽은 그런 움직임이 거의 없었죠. 지금은 일본쪽 크루도 꽤 커졌고 우리도 시작은 작았지만 점점 불어나서 오늘처럼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DG: 근래 한달간 일본투어를 다녀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이 첫 일본 투어였나요?

SR: 이번이 7년차예요. 6번째 다녀왔죠.

DG: 7년이면 꽤 긴시간인데 현지 팬들은 많이 늘어났나요?

SR: 7년을 때려 박았으니 팬들이 점점 늘어나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본은 씬 자체가 역사가 길기 때문에 씬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요. 그런 것들을 직접 보고 배워와서 우리 씬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게 씨디를 팔고 하는 것 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DG: 요즘 한류열풍이 한창인데 일본에 여자 팬들이 더 늘지는 않았나요?

AV: 잘 하면 좀 꼬여요. 잘하면.

SR: 하지만 여자가 꼬여도 밴드-팬 사이의 선은 확실히 지키려고 해요. 그런 문제들이 엮이기 시작하면 정신도 해이해 질 것 같고, 팀도 와해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무엇보다 특히, 우리같은 사람들은 뭐 하나 빠져 버리면 정신 못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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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오늘 “FIRE WHEELS”라는 행사가 스케잇펑크와 스케이트보드의 문화 결합을 시도하는 행사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기획된 행사인가요? ("FIRE WHEELS" 는 Unionway Krew와 Stunt B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AV: 사실 그동안에도 작게 작게 여러가지 시도는 많이 해봤었는데, 항상 좀 많이 부족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는 여러가지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니까 이제는 틀도 좀 잡히고 지속적으로 계속 될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어가려고 기획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밖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게 준비했는데 비가 와서 안타깝게 되었네요.

SR: 예전에 컬트에서도 공연해보고, 소규모로 보드타고 공연하고 이런건 몇번 해봤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타이틀을 걸고한 건 처음이예요. 계속 이렇게 저렇게 시간만 가는 것 같아서 '하자!' 하고 저질러버린거죠. 사실 맘 같아서는 페스티벌같이 넓은 공터에 기물들 많이 가져다놓고 스케잇보드도 탈 수 있고 공연도 볼 수 있고..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어요.


FIRE WHEELS VOL.1 by STUNT B


DG: 우리나라에서 밴드만으로 먹고 살아가는 건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음악 외에 병행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SR: 저희 멤버 모두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광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만약에 밴드 일이 엄청 바쁘거나 시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제가 따로 하는 일은 음악과 함께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DG: 상당히 바쁠 것 같은데 보드는 주로 언제 타나요?

SR: 시간 쪼개서 자고 쉬고 하면서 타요. 여유가 좀 될 때는 컬트나 뚝섬 쪽도 가구요.

AV: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을 내서 파크나 스팟으로 타러 나가기보다는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다니면서 공연전이나 리허설 중간중간, 길에서도 타고 그러죠.

SR: 이번 일본 투어때도 스케이트보드를 가져갔었어요. 한달동안 공연하고 보드타고 술먹고 그러면서 보냈죠.

DG: 멋진데요.

SR: 우리 꽤나 멋진 밴드에요. (웃음)

DG: 외국 공연 비디오들을 보면 다들 슬램이나 모슁중에 깨고 부수고 하는데 다치는 경우는 없는지?

AV: 진짜 때리는 새끼들이 있기는 있어요. 근데 보통 그런 공연은 덩치 큰 안전요원들이 공연장에 항상 있는 편이예요.

SR: 뭐.. 자기들 나름대로의 표현방식이죠. 이게 미국에서 온 문화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미국 애들이 좀 단순하고 솔직하잖아요. 그러니까 음악에 맞춰서 미치는거지 아주. 그러니 지랄을 하는거 같아요. (웃음)

DG: 우리나라의 펑크록 씬과 스케이트보드 씬을 비교하자면?

SR: 아직까진 둘 다 언더그라운드 문화인 것 같아요. 스케이트보드가 제일 멋있지만 항상 픽시나 자전거 같은게 더 인기가 많잖아요. 많이 타기도 하고.. 펑크락도 똑같아요. 항상 모던락 같은게 더 인기 많죠. 우리도 보면서 저게 뭐야 그래요. (웃음) 스케이트보드 씬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얼핏 보기로는 예전보다 실력들이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펑크록 밴드들 역시 실력들이 많이들 좋아졌구요. 그리고 거품도 많이 줄었죠. 둘 다 한때는 엄청 인기였잖아요. 겉보기에 특이해보이고 멋있어 보이니까. 그런 거품들이 빠지는 거죠. 진짜만 남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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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스케이트보딩이 스트라이커스 음악에 주는 영향이 있다면?

SR: 요새 스케이트보드 영상들을 보면 스케이터들의 스타일이나 영상 스타일 같은게 옛날보다 많이 깔끔하고 세련되어졌잖아요. 그에 따라 음악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깔끔하고 질감자체도 부드러워져 가는 것 같아요.

DG: 음악도 스케잇보딩의 모습과 비슷하게 흘러가는군요.

SR: 네, 그런 조류가 어쩔 수 없이 음악에 차용이 되죠. 한편으로는 너무 그런 쪽으로 쏠린다 싶을 때는 예전 음악, 예전 스케잇 비디오 같은 것들을 다시 찾아서 듣고 보곤 해요.

DG: 확실히 그랬던 것 같아요. 스케이트보드 자체도 raw한 모습들이 많이 줄었죠.

SR: 요새 보면 패션잡지에 있는 멋쟁이들 데려다가 보드위에 세워놓은 느낌이에요.

DG: 스트라이커스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면?

SR: 긍정이예요. "난 안돼.. 우울해.." 하면서 칭얼대는 것 말고 그 반대의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어요. 인생은 존나 재밌있는데.. 그런 생각 하고 있을 시간에 무언가를 하라는 거에요. 보드를 타던, 기타를 치던, 일단은 밖으로 나가라는 거죠.

DG: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라스트 코멘트?

SR: 만약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다고 한다면 적어도 1년은 타세요. 그래야 겐또가 나오지! 한두달 하고 "왜 난 안될까.." 하면 뭘 해도 안되요. 기타던 드럼이던 스케이트보드던 뭐든지 끝을 본다는 마인드로 하면 당신들 인생은 더 밝아질 수 있어요. 쉽게 쉽게 포기하지 말고 곤조를 가지고 끝까지 하세요. 스케잇펑크와 함께! 스트라이커스 들으면서! 이번 앨범 정말 좋습니다. “Screaming Youth" !!

AV: 한국의 스케이터 여러분! 열심히, 재미있게 타세요. 저희는 늙고 병들어서 여러분들만큼 자주 타지는 못 하지만 좋은 스케잇펑크를 만들어 여러분께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음악이던 다른 음악이던 간에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 열심히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N


글, 인터뷰어: 오문택 / 사진, 편집: 박진우 / 영상 촬영, 편집: 박진우


THE STRIKERS: http://www.thestrikers.co.kr

UNIONWAY KREW: http://unionwaykrew.com

$UNN-ROW's MY TUNES: http://www.dailygrind.kr/549038

THE STRIKERS "Screaming Youth (Deluxe Edition)" in iTunes: 
http://itunes.apple.com/us/album/screaming-youth-deluxe-edition/id49006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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