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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함과 동시에 오리지널 스케이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재확립하기 위해 Vans는 양동철 선수, 고성일 선수, 조광훈 선수와 함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팀 출범을 발표했다. 서울에 주 활동무대를 두고 있는 세 명의 스케이터들은 10여년 동안 한국 스케이트보드 무대에서 활동한 베테랑임과 동시에 한국 스케이트보드 컬쳐의 성장의 과정을 함께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 명의 선수는 스케이트보드 위에서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와 관련된 일련의 활동에서 Vans의 스케이터이자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Vans 스케이트 팀 리더인 양동철 선수(32세)는 14세에 처음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했다. 10여 년 간의 스케이팅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2004년 수원 스케이트보드 컴피티션에서, 그리고 2008년 Circa 베스트 트릭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케이터로서의 활동 외에 각종 스케이트보드 대회의 이벤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레드불 로컬 히어로 투어(Red Bull Local Hero Tour)의 총괄 디렉팅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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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철 선수와 함께 Vans의 스케이트 팀에 발탁된 고성일 선수와 조광훈 선수 역시 한국 내의 상위 스케이터들이다. 184cm의 장신인 고성일 선수는 완벽한 기본기와 밸런스를 바탕으로 어떤 어려운 스팟도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시켜내는 스트리트 스케이터다. 한국의 스케이트보드 메카인 컬트파크를 기점으로 활동해오면서 그간 여러 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온 고성일 선수는 스트리트 스케이터는 대회에서 약하다는 선입견을 깬 대표적인 스케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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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스탑 투 왁스(Stop to Wax) 이벤트에서 베스트 스케이터로 선정되기도 한 조광훈 선수는 스케이트 스팟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스케이터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장소든 간에 스케이트보드 스팟으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독특하고 창의성 넘치는 스케이트보딩은 한국 스케이터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있다. 조광훈 선수는 스케이트보드 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바탕으로, 스케이트보드 온라인 웹진인 데일리 그라인드(www.dailygrind.kr)에서 웹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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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 Korea의 마케팅 매니저 허재석 과장은 “한국 최고 레벨의 스케이터들을 Vans 패밀리로 영입한 것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며, “세 선수는 오리지널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로서의 Vans가 원하는 스케이터로서의 자격을 모두 갖췄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의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 발전을 함께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Vans 스케이트 팀 리더 양동철 선수는, “Vans 스케이트 팀으로 발탁된 것 뿐만 아니라 고성일 선수, 조광훈 선수와 같이 뛰어난 스케이터들과 팀에서 함께 활동하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며 스케이트 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Vans 스케이트 팀은 2월 16일(토),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한 House of Vans Korea 이벤트에서의 데모 라이딩을 통해 팀으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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